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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LOMO LC-A / Reala 100/ Film scan / 12th Roll / 20080911 2021. 12. 26.
코스모스.... 군산 여행 중, 좋아하는 코스모스 한 컷..... PENTAX MZ-S + F28.8 / Mitsubishi / 20100731 2021. 12. 21.
그들만의 이야기 그들만의 이야기... LOMO LC-A / KODAK ProImage / 28th Roll / 20140722 2021. 12. 19.
들꽃 이름은 모르지만 예쁜 꽃들.... LOMO LC-A / KODAK ProImage / 28th Roll / 20140627 2021. 12. 19.
오월의 갈대.... LOMO LC-A / Mitsubishi 100 / 20th Roll / 20090531 2021. 12. 18.
Sun is shining.... in Blus Sky Sun is shining.... in Blus Sky LOMO LC-A / FUJI RELEA / 15th Roll / 20081129 2021. 12. 13.
너에게... 간다 LOMO LC-A / DNP Centuria / 5th Roll / 2008.02 2021. 12. 13.
Rollei35S 파주에서는 롤라이를 구경하기 힘든데 하나가 올라오자마자 구입했다. 사진찍다가 안쓰고 매장 소품으로 사용했다길래 배터리만교체하면 될 줄 알았는데, 와인딩레버도 안움직이고 경통도 움직이지 않았다. 최근 가입해서 활동하던 카페에서오버홀도 해서 바로 택배로 보냈다. 내외부가 깔끔햐져서 왔다. 실버의 선호도가 높은지 알 것 같은 한 컷이다. 렌즈/셔터부도 깔끔히 수리되었다. XF1의 접사능력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 TE/SE(전자식 노출계)는 뷰파인더 안에서 전구색깔로 노출을 표시해준다. 35, T/S 모델은 상판에 기계식 노출계가 있어 셔터누르기 전에 확인하고 조장해야 한다. 지금까지 써본 사진기와는 다른 점인데 아직 적응은 잘 안된다. 몇 번 더 사용해야 익숙해질 것 같다. 카페 주인장의 손길을 표시하는 스.. 2021. 12. 10.
Alone in the Fall 잠시, 혼자, 쉬었다 가기.... PENTAX MX + M50.4 / 20191103 2021. 11. 26.
도서관 어린 시절의 꿈이 담겨 있는 곳... LOMO LC-A / DNP Centuria / 2nd Roll / 2007.10 2021. 11. 25.
겨울잠 10년이라는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The first cut for a long journey with Rollei 35TE Rollei 35TE / Tessar 3.5/40 / FUJI C200 / 1st Roll / 20211012 2021. 11. 24.
Rollei35TE 아주 오랜만에 새로운 사진기..... 가족이 된지는 10년이 넘었지만, 오버홀해서 사진을 찍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롤 찍어보고 잘 찍히면, 처분하려고 했는데...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 반해버렸다. 결과물이 클래식하면서, 아기자기하고 강렬한 색감도 난다. LOMO LC-A와는 조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아주 오랜만에 좋은 친구를 만난 기분이다. 종로 익선동, 20211012 2021. 11. 8.
우리집 노을 우리집 노을 PENTAX K-1 + FAJ18-35 / 20210916 2021. 9. 17.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달이 지면 해가 뜬다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달이 지면 해가 뜬다. 그게 인생인데...... PENTAX K-1 + F70-210 / 20210911 2021. 9. 13.
여름의 끝 파란 하늘, 하얀 구름, 초록초록한 나무.... 하지만 시원한 바람이 부니 여름의 끝이어라. PENTAX K-1 + FAJ18-35 / 20210905 @당포성 2021. 9. 13.
호루고루 여행 호루고루 여행 / PENTAX K-1 + FAJ18-35 / 20210905 2021. 9. 13.
당포성 여행 당포성 여행 / PENTAX K-1 + FAJ18-35 / 20210905 2021. 9. 13.
LC-A 2nd 자가 수리 사자마자 필름 끼워서 테스트해봤다. (8/12 ~ 9/5, Test roll) 커버에 스폰지가 삭아서 가루가 되어 떨어졌지만, 성능테스트가 중요했다. 오늘 필름빼고 바로 수리했다. 첫번째로 전면과 밑면의 스크류들을 풀어서 녹을 모두 제거했다. 두번째로 삭은 스폰지를 제거했다. 커버에 본드를 뿌려 스폰지를 붙인거라... 제거하다 보니 철판이 드러나고 표면이 울퉁불퉁했다. 몸체는 플라스틱이라 나름 잘 제거됐다. 원래 붙어있던 것과 유사한 것으로 구매했다. (기존/신규 - 3*4T / 3*3T) 새로 구한 폼패드는 밑면에 50um 두께의 PET에 합지된 것으로 표면이 울퉁불퉁하여 붙일 수가 없었다. 검은색 도료로 다시 칠해주면 방청기능도 되고, 표면이 평평해져 붙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소량으로 검은색 도료를.. 2021. 9. 6.
폴란드출장 5 쇼핑ㅎ by Iphone4 2021. 9. 2.
폴란드출장 4 무슨 시장? by Iphone4 2021. 9. 2.
폴란드출장 3 무슨 성당 위의 파노라마 by Iphone4 2021. 9. 2.
폴란드출장 2 무슨 성당? by Iphone4 2021. 9. 2.
폴란드 출장 1 폴란드법인 출근 by Iphone4 2021. 9. 2.
고마웠어요 1. 그대에게도 처음이 아니였듯이 내게도 이별이 처음은 아니였지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지나쳐 가는 사랑은 아니였어요 그대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 그저 행복해 할수 있었던 곁에만 있는것으로도 고마워했던 그때는 어린기억의 사랑이었죠 이제서야 난 느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저 말 한마디가 아니란 걸 너무 늦었죠 아무것도 모른채 그대를 사랑한 내 어렸었던 사랑을 후회하고 있어요. 2. 어느새 그대에겐 잊혀진 슬픈 연인일진 모르지만 내게서 잊혀지는 것이 익숙한 것처럼 그렇게 쉽게 생각하진 말아요 이제서야 난 느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저 말 한마디가 아니란 걸 너무 늦었죠 아무것도 모른채 그대를 사랑한 내 어렸었던 사랑을 후회하고 있어요. 그대 떠난 후 몇일을 울었던 잊혀져 가는 기억도 고마울 뿐이죠 페이지 3집.. 2021. 8. 29.
바람, 바람...... 너를 향한 바람이 되고 싶어. PENTAX MZ-S / FAJ18-35 / FUJIFILM C200 / 45th Roll / 20160625 2021. 8. 27.
임진각 노을 PENTAX MZ-S / FAJ18-35 / FUJIFILM C200 / 45th Roll / 20160625 2021. 8. 27.
아침고요 수목원 PENTAX MZ-S / FAJ18-35 / FUJIFILM C200 / 45th Roll / 20160605 2021. 8. 27.
여행, 말리부 언제나 말리부와 함께.... PENTAX MZ-S / FAJ18-35 / unknown / 24th Roll / 20131102 2021. 8. 27.
말리부 8세대 말리부 데려오던 날... PENTAX MZ-S / FAJ18-35 / Portra160VC / 20130430 2021. 8. 27.
올림픽공원 PENTAX MZ-S / F*300 / KODAK Ektar/ 201304 2021.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