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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412

人生 인생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PENTAX Super-A + A50.4 / KODAK ULTRAMAX400 / 8th Roll / 광저우 시민공원 2024. 5. 5.
해질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석양....PENTAX Super-A + A50.4 / FUJI SUPERIA X-TRA 400 / 1st Roll / 20220423 2024. 5. 5.
결국, Super A..... 2/19일에 구입한 ProgramA 오버홀 보냈는데, 13만원이나 나왔다. 그런데 노출계 회로불량으로 수리 못하고, 수비리 대신 동일 기종인 ProgramPLUS를 주셨다. 쓰려고 준비해두었다가 막상가나가면 안되기를 두 번 반복했다. 이유는 누전...... 너무 성의없이 서비스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ProgramPLUS 수리를 위해 다시 보냈는데, 또 수리불가라고 한다. 진짜 성의없는 것 같다. 이럴거면 오버홀비용 환불받는게 나을 뻔했다. 결국엔 SuperA를 다시 보내주었다. 나름 깔끔하고 잘 작동되었다. 이번 주에 찍어봐야 정상제품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2/19일에 ProgramA 구입해서, 2달만에 일단락되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았던 2달이었다. SuperA는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다. 2022. 4. 21.
봄꽃들.. 산책 중 만난 예쁜 꽃들.... PENTAX K-1 / F*300 & A50.4 / 20220416~0417 @ 출판단지 & 밤고지마을 2022. 4. 17.
출판단지 벛꽃 출판단지 벛꽃구경... PENTAX K-1 / F*300 & A50.4 / 20220417 2022. 4. 17.
태양, 봄, 창가.... 곧 봄이 오겠지. PENTAX ME + A50.4 / KODAK Gold400 2022. 3. 6.
겨울석양 겨울 석양.... PENTAX ME + A50.4 / KODAK Gold400 / 20220101 2022. 3. 6.
피노키오 햇빛 받으며, 휴식 중... PENTAX ME + A50.4 / KODAK Gold400 / 20220101 2022. 2. 27.
Green 초록초록... PENTAX ME + A50.4 / KODAK Gold400 / 20220101 2022. 2. 27.
Program A 수동 필름사진기를 떠나보내니 SLR이 하나도 안남았다. PENTAX DSLR, 자동SLR, 수동SLR 라인업이 깨져... ME Super를 들이려고 했으나, 마침 당근에 Program A가 있어 샀다. 외관이 좋아 기쁜마음으로 사러 갔는데, 고장나 있었다. 스티키미러, 와인딩레버 고장, 촛점링 헐거움 등..... 집에 오자마자 바로 펜탁스AS로 바로 보냈다. 말끔히 수리되어 왔으면 좋겠다. 2022.02.19 2022. 2. 20.
ME.... 작별하기 전, 뽐내기 사진 촬영했다. 찍어놓고 보니 너무 예쁘다. 다행이 사진을 좋아하고 찍는 분이 사가셨다. 거기 가서는 좋은 사진 많이 찍었으면 좋겠다. 2022.02.12 2022. 2. 5.
PENTAX ME 사진기 정리하면서 MX는 큰 조카에게 주고, 자동노출기능이 있는 ME을 들였다. MX는 Manual로 조작하여 찍어, 찍는 재미가 있다. 반면 ME는 촛점만 맞추고 셔터를 누르면 되서, 아이 사진을 찍기엔 더 적합한 것 같다. 촛점링 수리한 A50.4와 잘 해보자😁 PENTAX ME + A50.4 / 20211229 2022.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