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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II [둘째 날] 둘째날 아침, 산뜻하게 하루를 시작.... 2024. 9. 24.
Day II [아침] PENTAX *istDL2 + DA 18-55 / 20080902 2024. 9. 24.
Day II [방홍탑 & 중앙대가] 중앙대가의 끝에는 방홍탑이 있다.1957년 대홍수가 있었는데, 시민들이 힘을 모아 홍수를 막아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탑이다.방홍탑 앞의 직선도로는 중앙대가로 차가 다지지 못하며, 양 옆으로 쇼핑구역이다.하얼빈은 러시아가 점령했을 당시 철도, 건물, 성당, 학교 등이 지어지며 발전했는데...중앙대가에는 하얼빈의 중심지로 르네상스, 바로크양식의 건물들이 남아있어 이국적인 모습니다.하얼빈의 중심지에 숙소가 있어 멀리가지 않아도 하얼빈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PENTAX *istDL2 + DA 18-55 / 20080902 2024. 9. 24.
Day II [New Gloria Garden Plaza Hotel & 송화강] 이번 출장의 숙소로 중앙대가의 끝에 위치하고있다.조금만 걸어가면 방홍탑과 송화강을 볼 수있다.하얼빈 중심가에 숙소가 있어, 걸어다니며 여행할 수 있어 좋았다.Location : No.259 Zhongyang Street, 150010 Harbin PENTAX *istDL2 / DA 18-55 / 20080902 2024. 9. 24.
Day Ⅰ [비행 중에 만난 석양] 하얼빈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보는 석양...PENTAX *istDL2 / DA 18-55 / 20080901 2024. 9. 24.
Day Ⅰ [Blue Day]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버스 안....PENTAX *istDL2 / DA 18-55 / 20080901 2024. 9. 24.
Empty land PENTAX *istDL2 + DA18-55 / 20080828 @우음도Somewhere only we know (by Rhianne, 원곡 - Keane)*노레 제목을 누르시면 음악을 들으실 수 있어요. I walked across an empty land 아무도 없는 거리를 걷고 있어요 I knew the pathway like the back of my hand 난 그 길을 알고 있었죠 너무도 잘 알고 있었죠 I felt the earth beneath my feet Sat by the river and it made me complete 내 발 밑에 흙을 느끼면서 강가에 앉았어요 그것으로 인해 나는 완벽해졌죠 Oh simple thing 아, 단순한 것들 where have you gone 당신은.. 2024. 9. 7.
Reaching for the Moon PENTAX *istDL2 + DA18-55 / 20080828 @우음도 2024. 9. 1.
Eternal Sunshine 이 눈부신 우음도의 햇살이 영원하기를....PENTAX *istDL2 + DA18-55 / 20080828 @우음도 2024. 8. 31.
속리산 풍경 눈 부신 풍경...PENTAX *istDL2 + DA 18-55 / 20081018 in 속리산 2024. 8. 31.
떨어진 나뭇잎 PENTAX *istDL2 + F50.7 / 20071204 2024. 8. 31.
[우음도] 빛과 그림자... 막을 수 없는, 시간의 흐름...PENTAX *istDL2 + DA18-55 / 20080828 @우음도 2024.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