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별은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
.
.
눈물이 흐른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PENTAX *istDL2 / DA 18-55 /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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