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철근값 . . .
철물상한켠에 수북히 쌓여있던 철근들이 언제 팔릴지 궁금해졌다.
그러다 가만히 들여다 본 철근 속에서 느껴지는, 노란색이 주는 그 포근함 . . .
로모도 느꼈다.
200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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