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니 봄이었다."
팔고 나서 사진을 보니, F70-210의 사진들이 많이 잠자고 있었다.
사진이 이리 좋은데, 활용을 하지 못 하고 있던 것이었다.
좋은 사람 만났으니 사진 많이 찍어 솜씨를 뽐내길 바랄뿐...
PENTAX *istDL2 + F70 - 210 / 20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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